강남구 청담동 청담초등학교 부근입니다.

기질이 예민하고, 모르는 사람들 앞이나 낯선 곳에 가면 많이 긴장하는 편으로 놀이치료와 감각치료를 6개월 정도 진행했었다고 합니다.

호전되었다가 한달전부터 짜증 횟수가 늘어나고, 본인의 물건들 (이불, 장난감) 의 위치에 대한 강박이 있으며

잘 들고다니던 유치원 가방을 거부한다거나, 엄마가 있을 때는 덜 한데, 엄마가 회사를 가서 이모님이 돌봐주실 때 유독 더 심하다고 합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