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문래동 문래역 도보 3분거리입니다.

수용언어는 잘되는 편으로 가족/동물/색깔 등 구분 가능하며 간단한 심부름도 가능가능하나,  (주로 뭐 가져와~ 하면 거의 가져옴)

표현언어가 거의 없습니다. 엄마, 아빠, 맘마, 빵 등의 소리를 내긴하나 거의 산출하지 않으면 목적을 가지고 하진 않으며

의도를 가지고 산출하는 언어는 자동차는 부릉~, 코끼리는 뿌우~ , 크다를 표현할때 크~ 정도 입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