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릉동 태랑초등학교 부근입니다.

185일경 배밀이를 시작했지만 아직 한쪽만 배밀이 가능한 수준으로

팔을 지탱하는 힘이 부족하고 엄지손가락도 말려있다고 합니다.

소아재활사님의 도움을 받아 근력을 키우고 정상발달패턴을 연습 시켜주시길 희망하십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